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이크 에이지 (문단 편집) === 회사(원작) === * 데거(Degger) 게임 소프트 메이커. DP 시리즈를 개발했던 기업이며, 시스템 운영에 능통하다. 자사 개발의 VP나 에디트 툴 등의 관련 상품의 개발, 판매도 다루고 있어, DP 업계를 견인하는 존재. DP 개발을 위해 코니 사의 자본 참가를 받아 업무 제휴를 맺어, 실질적으로는 자회사가 된다. 르아조 블루에 따르면 1992년 창업자이자 사장인 스즈키 마사시가 창업해 디트리히 타카하라가 개발한 DP로 인해 큰 히트를 했고, 원작 마지막에 제창한 기업간의 기술 제휴와 통관적 인재 육성의 파도는 나중에 세계 규모로 확장되어 관련 기업에 새로운 재능을 제공하는 거대 테크노 마트가 되었으며, 이디스와 함께 DP의 양대 산맥이 되어 이후 르아조 블루 시점에 와서 DP V도 발매하였으나 데거는 코니에게서 사망선고를 받고 사실상 몰락한다. 쿠와타의 말에 따르면 데거가 망한 후, 스즈키 마사시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한다고. * 코니 저팬(Conny Japan) 다국적으로 활동하는 어뮤즈먼트 기업 코니의 일본 법인. 본사는 미국. 일본 각지에 게임 센터 코니 팔레스를 전개한다. 르아조 블루 시점에서 사실상 몰락한 데거에게 사형선고를 내림. * 이디스(Edith) 게임 소프트 메이커. 2006년 설립. 주 업무는 VP의 개발와 판매. 사장은 디트리히 다카하라와 사이리의 어머니 에바 다카하라. 디트리히 사후 그의 죽음에 의한 보험금과 조위금(弔慰金) 등으로 출자하여 설립하여, 그의 죽음을 계기로 데거 사를 뛰쳐나온 아사노 히데타다를 비롯한 개발진을 받아들였다. 이후 디트리히의 초안을 기초로 한 신예 VP를 차례로 발매하고, 이후 VP 지원 툴인 B모듈의 독점 판매로 순식간에 데거와 견줄만한 톱 메이커가 되었으며, 키리오들의 협력도 있는데다 데인져 플래닛의 컴퓨터 통신 기술을 응용한 공업제품이나 의료 시스템을 차례차례 개발하여 DP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키리오들은 처음에 사이리의 소개를 통해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로 일하다 르아조 블루 시점에 와서 완전한 정규 직원이 된다. * NPH 엔지니어링(NPH Engineering) 영국, 하이엄즈 콘체른의 회사 중 하나. 코니 UK와 제휴하여 영국에서의 DP 사업을 전개 중. 토마스는 상무. 원작 후반의 토마스의 이디스 괴롭히기 덕분에 이디스는 그것이 모두 끝난 다음 이 건으로 NPH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서 코니를 앞질렀다. --NPH와 토마스는 본인 의향도 있어서 키리오 대신 쿠가를 데려갔고.-- 르아조 블루에서도 그 관계는 계속되는 듯. * 그 외 회사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